일제 강점기
일제에 맞서 온갖 검열과 탄압에도
굴하지 않았던
조선의 기개를 담았던
조선일보에도
빼앗긴 조선일보에도
봄은 오는가?
TV 조선의 대학생 가요제
봄은 오는가
박인희 선생님께서 부르신 노래를
서울예술대학교 지금은 2학년이 된 1학년
최여원 대학생이 부르고 있다
이상화 민족 저항 시인의
감동적인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개벽 1926)
그로부터 불과 몇 년 전
청산리 대첩에서 대승하는 우리의 김좌진 장군님 홍범도 장군님의 청산리 대첩에
천주교 신자들은 천주교 의민단의 이름으로 함께 참전했다고
전해지고 있다.
그 해에는 조선일보가 창간 했으며
그렇게 6년 뒤에 발표되는
이상화 민족 저항 시인의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는
1979년 10월 26일을 지나(1909년 10월 26일 안중근 장군님께서 이또 히로부미사살,
1920년 10월 26일은 청산리 대첩의 마지막 날이다)
그 해 12. 12 군사 정변과
이듬해 5.18 광주 민주화 항쟁을
노래를 찾는 사람들이 곡을 붙여 불러 발표하였다(1984년 11월 15일)
프로듀서는 우리가 잘 알고 기억하고 추모하는
김민기 선생님이시다
1983년 8월 15일에
김수철 선생님께서 지으신
못다 핀 꽃 한송이는
작년의 TV 조선의 대학 가요제에서
펜터클이 부르고 있다
그 해 5월 5일에는
제1회 ,MBC 창작 동요제가 열렸고
이수지 제주 어린이가
새싹들이다(좌승원 선생님 작사 작곡)로
대상을 수상한다
그로부터 2년 뒤 1985년 5월 5일에는
이선희 선생님과 함께
이제는 중학생이 된 이수지 어린이가
함께 새싹들이다를
부르시는데
이선희 선생님께서 이수지 어린이 당시 중학생보다
동안이라는 평이 있기도 하다
미동 초등학교 태권도부 어린이들의 태권도 시범이
중간에 나오는데
이 날들은 1980년 5월 18일로부터
3년 만이고 5년 만이다
민주화의 새싹은 그렇게
MBC 창작 동요제를 통하여
다시 자라고 있어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라는 이상화 민족 저항 시인의 시의
내용을 떠올리게 하며
기차길 옆이라는
동요가 연상되어
우리에게 그 어린이들의 씩씩한 태권도 시범에
민주화의 봄은 그렇게 다시 되찾아지고
되찾아져 가고 있었다
봄은 오는가의 노래에서
우리는 다시
죄수 번호가 264
바로 알아볼 그 숫자는
민족 저항 시인
이육사의 청포도를
연상시키는 노랫말을 간직하였다
성 바오로 딸 수도회는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가
개벽이라는 문학 잡지에 발표되는 1926년으로부터
70년 뒤에
곡을 붙여
사랑의 이삭줍기 1집(1996, 성 바오로딸 수도회)에
발표한다
그리고 내년
이재명 국민 주권 정부 2년 차는
1926년으로부터
100년이 되는 해여서
이상화 민족 저항 시인의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라는 시가
개벽 지에 발표되는
제100주년을 맞이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