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글쓴이는 30대 후반 남자입니다.
편의상 친구에게 말하듯 반말로 써볼께요
10년전 1년간 만났던 여자와 다시 만났어
7월 부터 만나게 되었는데 내고민은 지금 부터야.
제목 그대로 친구가 런닝에 미쳐있어 나도 헬스를 하고 있는터라 운동하는 여자가 좋은데 너무 미쳐있어서 고민이야, 런닝크루? 가입을 할가 고민을 하더라고 근데 거긴 사실 여미새 남미새 들이 잔득 있는 곳이라 별로 좋진 않다 라고 감정을 내 비췄는데, 기어코 가입을 했나바? 나는 인스타를 그냥 구경만 하는 사람인데 그친구는 인스타를 즐겨해! 나 스토리 못보게 막아놓고 부계로 들어가서 보니 아침 7시부터 남자 한놈이랑 10키로를 뛰였더라고… 난 당연히 몰랐지 근데 내가 기분이 나쁜게 잘못 된건가? 이걸로 그친구한테 말 하진 않았는데 뭐라고 말하면 좋을까? 쪼잔해 보이긴 싫어, 싫은건 말하고 싶은데 뭔가 내가 부계로 훔쳐본게 찌질해 보이잖아..그친구가 enfp라서 에너지가 좋은건 아는데… 쫌 기분이 안좋아!! 어찌 말하면 좋을까? 이거 내가 기분 나쁠만한 거지?????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