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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 세상 떠난 모친 생각에 자책…"평생 계속될 것" ('동상이몽2')

쓰니 |2025.07.22 13:00
조회 40 |추천 0

 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이 어머니를 떠올리며 눈시울을 붉혔다. 


지난 2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에는 전 쇼트트랙 선수 박승희 부부가 출연했다. 
박승희는 시아버지의 수술 소식을 전했다. 시부모님과의 안부 전화를 마친 그는 남편 엄준태에게 "허벅지 때문에 폐 문제가 발견된 게 정말 다행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시아버지의 허벅지 쪽에 혹이 생겨서 검사를 했는데 결과가 안 좋게 나와서 전체 검진을 했다. 그랬더니 폐 쪽에도 발견이 돼서 수술 날짜를 잡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엄준태는 심란한 표정으로 "남 일인 줄 알았다. 아빠도 놀라셨을 거다"라며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심란한 마음에 힘없이 누워있기만 하는 모습을 보여 패널들의 걱정을 샀다. 
안타까운 표정으로 영상을 지켜보던 서장훈은 "어머니가 편찮으셨던 게 생각난다"라며 입을 열었다. 그는 "자책은 평생 계속될 테니 너무 먼저 할 필요는 없다. 미리 마음 아파하지 마라"라며 자신의 경험을 들어 진심을 담은 위로를 건넸다. 그는 결국 목이 멘 듯 말을 잇지 못했다. 
서장훈은 지난해 5월 긴 투병 생활을 하던 어머니를 떠나보냈다.
그는 지난달 방송된 EBS·E채널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도 가수 임형주가 부르는 '천 개의 바람이 되어'를 들으며 눈물을 보였다. 그는 "가사를 들으면서 너무 슬펐다. 그 일을 겪고 난 뒤 이런 노래를 들으면 감정이 올라온다"라며 그리운 마음을 드러내 안타까움을 불러일으켰다. 
사진= TV리포트 DB, SBS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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