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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한 애들이 자꾸 꿈에 나와

쓰니 |2025.07.23 10:57
조회 5,897 |추천 53
중학교때부터 나를 진짜 심하게 괴롭힌 애들이 있는데 그 중 한명이 고등학교까지 따라와서 괴롭혔어 너무 힘들고 지쳐서 이제 전학을 가는데 자꾸 그 애들이 꿈에 나와

오늘도 꿈에 나왔는데 내가 복수한답시고 쌤한테 가서 걔네 담배 피고 있다고 일렀어 왜 꿈에서만이라도 걔네 머리채를 잡을 수는 없는지 꿈에서만이라도 걔네 얼굴에 대고 욕하고 싸울수는 없는지 왜 꿈에서도 걔네가 아직도 무섭고 보면 손이 떨리는지 이런 내 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불쌍해서 미칠것 같아

오늘 꿈에서 내가 쌤한테 걔네 담배 피는거 일렀더니 어렸을 때의 내가 옆에 서서 같이 일러주더라 그래서 그 어린 나한테 고맙다고 하면서 안았는데 심장이 툭 떨어지는 것 같고 마음이 너무 아팠어 막 마음이 찢어지는 기분이 들어서 걔를 꿈에서 깰 때까지 안고 있었어

조금 전에 꿈에서 깼는데 아직도 심장이 너무 아파 마음이 아프다는 표현이 맞겠지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 너무 힘들어서 걔네를 평생 증오하고 원망하면서 살고 내 자신을 지키지 못했다는 이 짐이 평생 사라지지 않을까봐 너무 무서워 평생 걔네를 증오하면서 마음 속에 담고 사는건 너무 불행한 일이잖아 어떻게 해야할까.. 제발 도와줘
추천수53
반대수1
베플탄탄탕|2025.07.25 18:46
이런 말이 있어 “강 하류에 서있으면 내원수의 시체가 떠내려온다” 내 복수를 꼭 내가 못할 수 있어 하지만 네가 네 인생을 묵묵히 살아내고 있으면 그 나쁜 놈들은 꼭 벌을 받을꺼야 남이 네 복수를 열배백배 해줄꺼야 그놈들때문에 네 인생을 버리지 마 넌 이겨낼 수 있어 일상을 성실히 살아내는 것으로 이겨내 힘내 응원할께 진심으로
베플ㅇㅇ|2025.07.25 09:39
30살되고 50살되도 ㅈ같았던 일은 꿈에 자꾸 나옴 ㅋㅋ 걍 아 ㅈ같은 꿈꿨네 액땜했다 복권사야지 룰루랄라 이러고 살면돼
베플ㅇㅇ|2025.07.25 07:42
성공하는게 진정한 복수야! 쓰니야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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