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 젠./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방송인 사유리가 아들 젠의 육아 근황을 전했다.
최근 사유리는 유튜브 채널에 ‘젠 찐친+썸녀까지 몰려왔다! 45세 사유리 3아이 육아 당첨’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사유리 아들 젠./유튜브이날 친구들이 젠의 집을 방문했다. 젠은 아침 일찍 일어나 스페인어 선생님과 수업을 진행하며 유창한 발음을 선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앞서 사유리는 젠이 중국어로 노래를 부르는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젠은 현재 한국어를 비롯해 중국어, 일본어, 영어, 스페인어 등 총 5개 국어를 구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에는 아랍어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사유리는 최근 젠이 놀이학교에서 퇴학당한 사실을 밝혔다. 지난 10일 강남의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에 출연해 “젠이 놀이학교에서 10일 만에 잘렸다”며 “어느 날 학교에서 전화가 왔는데, 선생님이 ‘어머니, 젠은 조금 어려울 것 같습니다’라고 하더라. 아이가 고집이 너무 세고, 자기 뜻대로만 하려는 성향이 있다고 했다”고 전했다.
사유리는 지난 2020년, 일본에서 서양인 남성의 정자를 기증받아 아들을 출산했다. 이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을 통해 꾸준히 육아 일상을 공개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