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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 “‘콩콩팥팥’ 스핀오프” 멕시코행…우정도 예능도 새로운 도전장

쓰니 |2025.07.24 16:46
조회 50 |추천 0
(톱스타뉴스 이가은 기자) 김우빈이 멕시코로 떠나 새로운 예능 촬영을 시작하며 다시 한 번 대중 앞에 섰다. ‘콩콩팥팥’의 스핀오프 프로젝트는 그가 오랜만에 예능에 나서는 자리로, 스타와 친구들의 유쾌한 여행기를 예고했다.

지난 22일 tvN은 배우 김우빈, 이광수, 도경수가 ‘콩콩팥팥’의 또 다른 스핀오프 프로그램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서울 논현동 에그이즈커밍 사옥에서 촬영을 마친 세 사람은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공식적으로 멕시코행 비행기에 올랐다. 제작진은 "세 배우는 멕시코시티와 칸쿤 등을 거쳐 이달 말 귀국할 예정"이라며 특별한 여행 콘셉트를 언급했다.

 ‘콩콩팥팥’은 2023년 첫 시즌에서 배우들의 농사 도전기로 인기를 끌었던 리얼리티 예능이다. 지난 1월에는 이광수, 도경수의 구내식당 운영 미션을 다룬 첫 번째 스핀오프 ‘콩콩밥밥’이 공개됐으며, 김우빈은 그곳에서 특별 게스트로 활약하기도 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김기방이 빠진 대신, 세 사람이 새로운 이야기로 우정과 케미를 보여줄 예정이다. 방송은 하반기 tvN 편성으로 확정됐다.


무엇보다 김우빈의 최근 이야기는 스포트라이트를 받기에 충분하다. 그는 2017년 비인두암 진단 이후 2년간의 투병 끝에 2019년 건강을 회복하고 복귀했다. 이후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와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배우로서 다시 한 번 저력을 입증했다. 지난 방송에서 그는 “힘들었지만 긍정적으로 이겨냈다”는 소회를 밝히며 팬들과 동료들에게 깊은 감동을 안긴 바 있다.

이번 멕시코 촬영은 투병을 딛고 성장한 배우 김우빈의 새로운 도전이자, 이광수·도경수와의 세련된 우정이 만나 더욱 기대를 높이고 있다. 제작진이 예고한 대로 이전 스핀오프에서 제시된 "서진이네2보다 더 높은 제작비" 문제까지 이어지며, 남다른 규모와 재미로 돌아올 전망이다. 방송계 관계자들은 “김우빈 등 세 배우의 조합만으로도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활기를 전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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