왁스, 강세정 (뉴스엔 DB)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강세정, 가수 왁스가 '오만추' 비하인드를 전했다.
7월 24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이하 '두데')에서는 휴가를 떠난 안영미를 대신해 신봉선이 스페셜 DJ를 맡은 가운데 '오래된 만남 추구'(이하 '오만추') 시즌2에 함께 출연한 왁스, 강세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왁스, 강세정을 게스트로 모신 신봉선은 "마지막 방송 다들 걱정하셨지 않냐. 내 모습이 어떨지 모르니까"라며 '오만추' 2기 마지막회를 언급했다.
강세정이 "어떻게 비춰질지 모르니까 걱정이긴 했다. 다 재밌게 보셨다고 하시더라"고 하자 산봉선은 주변 반응을 물었고, 강세정은 "주변에서 다 자기 바람을 말하시더라. 이렇게 됐으면 좋았을 걸 하고"라고 밝혔다.
강세정은 주변에서 누구랑 잘되길 바랐냐는 질문에는 "반반"이라고 답했다. 박광재 반, 이기찬 반이었다는 것.
왁스는 "데이트한 분이 (이)형철, (이)상준 님인데 초반엔 형철 님과 잘됐으면 좋겠다가 압도적으로 많았는데 방송 회차가 뒤로 갈수록 저도 반반 정도더라"고 말했다.
신봉선은 이런 두 사람에게 프로그램이 끝나고 따로 연락하는 사람이 있는지 물었다. 왁스는 이에 "기찬 씨랑 원래 친하니까 자주 연락하고 다른 세 분은 개인적으로 연락하지 않는다. 단체카톡방에서만 연락한다"고 밝혔고 강세정 또한 "저도 개인적으로 따로 연락한 적 없다"고 말했다.
신봉선이 "다 이렇다. 근데 저도 없다. 저는 '오만추녀'방에서, 여자들끼리 정말 친해졌다"고 하자 강세정은 "남자분들도 너무 좋았지만 언니들과의 케미가 이번 출연에서 얻어가는 소중한 인연"이라고 공감했다.
한편 신봉선, 왁스, 강세정이 출연한 KBS Joy, KBS2, GTV 예능 '오래된 만남 추구' 2기는 최종 커플 탄생 없이 지난 7월 21일 막을 내렸다. 1기에서는 이영자 황동주, 김숙 구본승, 장서희 이재황이 최종 커플에 등극해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