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저 말한건 너무하긴 한데
내가 개를 안키워서 그런가 사람도 아니고 개한테 3천만원은 좀....
게다가 20년 키운건 아내인데 왜 고작 1년 본 남편한테
돈달라고함..
공무원인듯한데 박봉인 사람한테;
내 주변엔 다들 보험들고 적금드는 사람밖에 못봐서
여자가 더 이해안가는듯...
개는 남편때문에 죽은게 아니라 돈없는 본인때매 죽은거임
이 남자가 돈을 내 줄 이유는 없지. 근데 말을 해도 건강한 새 강아지 라니...누군가에게 소중한 존재를 다른 존재로 대체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은...결혼을 안 하는 게 좋겠는데.
베플A|2025.07.24 21:54
만약 결혼을 안했다면 어떻게 했었을까? 여자가 사랑하는 가족인 아이를 위해 모아둔돈이 없다면 누군가에게 그돈 다내놔라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함. 아이를 위해 본인 모은돈에 남편한테 일부만 도와달랬을때나 가능하지 일반직장인이 저걸 어떻게 턱내놓음? 본인이 능력안되면서 키워놓고 일터지니 니가 책임져? 에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