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이숙희 기자 = 배우 김가은이 10월 결혼을 앞두고 예비 신랑 윤선우와의 달달한 일상을 공개해 이목을 끌고 있다.
김가은은 지난 2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두근두근…우리의 첫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리며, 반려견 뭉찌와 심바, 그리고 윤선우의 반려묘 사과와 함께한 하루를 담았다. 영상 속 김가은과 윤선우는 마치 신혼부부처럼 자연스럽고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가은은 윤선우를 향해 “내 최애 과자 먹태깡 사온 나의 관식이”라며 애정을 표현했고, 윤선우는 “여보 먹으라고”라며 다정하게 답했다. 김가은이 “여보~”라고 부르며 애교를 보이자 윤선우는 머리를 말려주는 등 다정한 모습으로 응답했다. 두 사람은 함께 산책하며 꽃을 따다 주고 팔짱을 끼는 등 연애 10년 차 커플의 깊은 애정을 자연스럽게 드러냈다.
김가은과 윤선우는 지난 2015년 KBS2 드라마 ‘일편단심 민들레’를 통해 인연을 맺고 연인으로 발전, 올해 10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 교제 사실이 알려지지 않았던 터라, 결혼 발표 당시 더욱 큰 화제를 모았다.
윤선우는 “김가은과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며 “존중과 배려로 따뜻한 삶을 함께 그려가겠다”고 전했고, 김가은 또한 “10년간 한결같이 저의 편이 되어준 사람과 새로운 출발을 하게 돼 감사하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연기 활동과 함께 유튜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으며, 예비 부부의 행복한 모습이 앞으로도 기대를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