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자테레비’ 채널 캡처
[뉴스엔 김명미 기자] 풍자가 나나 옆에서 셀프 디스를 했다.
7월 25일 '풍자테레비' 채널에는 '원조 풍댕이를 모셨습니다'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풍자는 "오늘 촬영이 겁난다. 제가 다이어트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실물 논란, 덩치 논란(에 휩싸일 것 같다)"며 "촬영 전에 게스트와 3분 정도 사담을 나눴는데 거울 속에 보이는 제가 건물 같았다"고 밝혔다.
이어 풍자는 나나를 소개한 뒤 "원래 작은 친구인데 살이 더 빠졌다"고 말했고, 나나는 "몸을 만들고 있다. 작품을 찍고 있는데, 그 작품에서 (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 풍자는 "오늘 죄송한데 나나 씨 앞에서 촬영해달라. 너무 걱정된다"며 "여러분들이 보시기에 '풍자 너무 크다' 생각할 수 있지만, 나나가 작은 거다. 여러분들도 나나 옆에 있으면 건물만 해진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