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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하루나, 활동 중단 "거주지 무단 침입 발생…심리적 안정 위한 휴식" [공식입장]

쓰니 |2025.07.25 22:09
조회 19 |추천 0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그룹 빌리 하루나가 활동을 중단한다.


빌리의 소속사 미스틱스토리 측은 25일 "최근 멤버 하루나의 거주지에 외부인이 물리력을 행사하여 출입문을 강제로 훼손, 무단 침입하여 아티스트에게 위협을 가하는 중대한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사건 발생 직후, 당사는 즉시 경찰에 신고하고 아티스트의 거주지를 이전하였으며, 의료 기관을 방문하여 정밀 검사를 진행하였습니다"라고 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의료 기관의 정밀 진단 결과, 하루나는 일정 기간 심리적 안정을 취하고 휴식을 병행해야 한다는 진단을 받았다.

이에 빌리는 하루나를 제외한 6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며, 하루나의 활동 재개 일정은 추후 다시 안내할 계획이다.

소속사 측은 "당사는 본 사안의 심각성을 엄중히 인식하고 있으며, 가해자에 대해서는 경찰 수사와 함께 선처 없는 강력한 민형사상의 법적 대응을 취할 예정입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많은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되어 죄송하다는 말씀드리며, 하루나가 충분한 치료와 회복을 거쳐 안정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당사는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라고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도 당사는 아티스트의 안전을 위협하는 그 어떠한 행위에 대해서도 선처 없는 강경한 대응을 할 것임을 알려드립니다"라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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