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송도에서 자신을 위해 생일잔치를 열어준 아들을 총으로 살해한 피의자 A씨의 과거 성범죄 이력이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그는 1998년 서울 강북구에서 비디오방을 운영하며, 혼자 있던 20대 여성 손님을 흉기로 위협하고 수갑으로 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당시 징역 3년 6개월이 선고됐지만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로 감형됐고, 청소년 보호법 위반 혐의까지 있었다. 지금도 이 사건은 법의 온정주의 논란과 함께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범행과 이번 송도 총격 사건이 연결되며 A씨의 잔혹한 행적에 대한 국민적 비난이 더욱 커지고 있다.
▶ 인천 송도 총격 피의자 CCTV영상https://www.minsi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