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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이민우, 26억 사기 사건 극복→결혼 발표..신화 네 번째 품절남 합류(종합)

쓰니 |2025.07.26 13:54
조회 408 |추천 0

 

이민우/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박서현기자]신화 이민우가 결혼한다. 그는 신화에서 에릭, 전진, 앤디에 이어 네 번째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지난 25일 이민우는 자신의 SNS를 통해 “최근 여러 가지 상황들을 겪으며 심적으로 힘들고 지쳤을 때 가족들과 함께 많은 시간들을 가지면서 가족에 대한 의미를 되새겨 보게 되었다”라며 “언젠가는 ‘서로 힘이 되어 주는 나만의 가정을 꾸리고 싶다’라는 막연한 마음이 있었다. 그러던 중 오랜 시간 알고 지낸 소중한 인연과 서로 같은 마음을 확인하고 한 가족이 되기로 했다”고 결혼 소식을 전했다.

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랐을 팬들을 걱정한 신화창조는 “제가 아닌 다른 곳에서 이 소식을 먼저 접하게 된다면 서운하고 속상해 할 신화창조를 생각하며 서툰 글로나마 먼저 소식을 전한다. 누구보다 제가 가장 아끼는 신화창조에게 축하 받고 싶어서 제 진심을 담아 전하는 이야기에 따뜻한 마음으로 축복해 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신화로 데뷔해서 열정 넘쳤던 10대, 20대, 30대를 거쳐 지금까지 오랜 시간 감사하게도 저는 늘 신화창조에게 넘치는 사랑과 응원을 받을 수 있는 행운아였고, 서툴고 부족한 저를 언제나 따뜻한 응원과 사랑으로 지지해 준 신화창조 덕분에 다시 한 발짝 나아갈 용기를 가질 수 있었다”라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이민우는 “앞으로 제게 또 다른 삶의 변화가 있겠지만 신화창조와 가족의 사랑을 원동력으로 무대 위 그리고 어디서든 변함없는 활동을 이어가는 이민우로써 신화창조 여러분을 만날 것이라고 약속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이민우가 예비신부를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 공개한다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

‘살림남’ 측은 “‘품절남’이 된 이민우가 오는 8월 초 ‘살림남’을 통해 예비 신부를 처음 공개하며, 연애부터 결혼까지의 ‘풀 스토리’를 방송 최초이자 단독으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민우는 지난해 ‘살림남’에서 사기 피해를 당한 것을 고백해 큰 충격을 안긴 바 있다. 이민우가 2019년 6월 여성 2명을 성추행한 혐의로 입건되자, 20년 지인인 방송작가 A씨가 “무혐의를 받게 해주겠다”며 돈을 요구했고, 가스라이팅을 당해 26억원을 뜯긴 것.

A씨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등 혐의로 기소됐고, 재판부는 1심과 2심에서 유죄로 판단해 징역 9년 선고하고 약 26억 원을 추징했다. 이후 대법원은 지난 해 12월 원심을 파기하고 사건을 서울고등법원으로 돌려보냈다. 이민우는 20년 지기 지인에게 당한 사기로 건강 이상을 겪었다고.

이처럼 힘든 시간을 보냈던 이민우의 결혼 소식에 네티즌들은 뜨거운 축하와 응원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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