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생 한명이
대형기획사 출신 연습생이라더라
같이 알바 하는 애들이 이름은 안다고
오디션 프로그램 두새군데에서 나왔을
걸요 라고 하는거야
아진짜? 나는 아이돌에 관심 없어서 몰랐네?
요 근래에 했던 방송인가? 라고 했더니
꽤됐다고 하더라 이야기 들어보니
8년 9년 됐다고 하더라구
그 친구랑은 시간대 겹쳐 본적이 없어서
이야기 해본적이 없는데 이번에 알바 한명 나가고
전체적으로 시간대 바뀌어서 그 친구랑 일 몇번 하게
됐어
내가 물은건 아닌데 자기는 어디 어디 소속사
연습생 했었다고 이렇게 먼저 말하더라
돌알못인 나도 알정도로 대형기회사 더라
아진짜? 라고 반응 하니깐
아깝게 데뷔를 못했다고
이야기 하면서 아직 꿈은 포기 안했데
더 늦기전에 하고 싶다나 뭐라나
그래 열심히 해봐라고 라고 했어
얘가 나랑 친해졌다고 생각 하는건지
엄청 말걸더라 알바 같이 하는 내내
근데 연습생 동료 였던 지금은 가수인
사람들 욕을 엄청 하는거야
ㅈㅅ 걔 노래는 조카 못하고 실력 후달린다
지금도 조카 실력 부족이다 인지도 빨이다
이러면서 욕을 욕을 하는더라
그외 다른 가수들 욕하는거야
자기가 했음 더 잘했을거라고
욕하는 수준이 안티 수준이더라
말하는거 듣는 내내
아 얘가 왜 데뷔 못했는지 알겠다 싶었어
이제는 한귀로 듣고 흘려보내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