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홍주연 (뉴스엔 DB)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방송인 전현무와 아나운서 홍주연의 결별이 언급됐다.
7월 27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316회에서는 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에 특별 출연한 엄지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엄지인은 드라마 촬영 현장에 후배 아나운서 홍주연, 김진웅을 대동하고 갔다. 이때 홍주연, 김진웅은 엄지인이 환복을 하러 간 사이 드라마 감독에게 작은 역할이라도 연기를 해볼 수 있겠냐고 물으며 연기 욕망을 드러냈다.
즉석에서 자유 연기 테스트를 받게 된 홍주연은 이정재 연기를 해보겠다며 "총알이 두 개지요"라고 개인기를 뽐냈다.
한참 부족한 연기력에 김숙은 "저 개인기는 현무의 가르침이 안 들어간 것 같은데"라며 전현무를 향해 짓궂게 "헤어졌어?"라고 물었다. 이에 전현무는 "헤어지면 헤어졌다고 또 기사난다, 사귄 적이 없는데"라고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전현무는 최근 20살 연하 아나운서 홍주연과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1997년생 홍주연은 KBS 48기 아나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