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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ING SOON 강령”…예리, 흑빛 포멀→여름 극장 설렘

쓰니 |2025.07.27 22:59
조회 41 |추천 0
(톱스타뉴스 서준혁 기자) 한여름의 영화관 한켠, 차분한 어둠이 고요하게 내려앉은 벽돌담 앞에서 예리가 조용히 시선을 모았다. 계절을 가르는 햇살이 세상을 휘감던 오후, 그녀는 올블랙의 포멀한 룩으로 단숨에 분위기를 전환했다. 자신의 여름 속에서 비밀스럽게 피어오르는 설렘을 고스란히 드러낸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사진은 레드벨벳 예리가 직접 올렸으며, 독특한 질감의 붉은 벽돌을 배경으로 선명한 ‘COMING SOON’ 사인을 등지고 서 있었다. 어깨를 완전히 드러내는 과감한 블랙 튜브톱, 그리고 군더더기 없이 똑 떨어지는 와이드 팬츠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커다랗게 장식된 리본 디테일이 의상에 포인트를 더했으며, 비대칭으로 단정하게 올린 헤어스타일이 한층 더 우아한 느낌을 연출했다. 자연스럽게 내린 잔머리와 환한 미소, 뚜렷이 빛나는 눈빛은 여름날의 싱그러움과 겹쳐져 보기만 해도 설레는 한 장면을 완성했다.

 예리는 사진과 함께 “COMING SOON 강령”이라고 짧게 남기며, 영화 ‘강령: 귀신놀이’ 개봉을 앞둔 기대감을 은연중에 드러냈다. 영화 개봉을 알리는 포스터를 배경으로, 곧 다가올 변화의 순간을 담담하게 기다리는 듯한 모습 역시 여운을 남긴다. 무엇보다 특유의 아우라와 존재감이 올여름 새로운 챕터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팬들은 “새 작품 기대된다”, “블랙 수트 완벽 소화”, “여름밤 영화관에서 예리를 만나는 기분”이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올블랙으로 정제된 패션, 여름 극장과 어우러진 설렘 가득한 모습에 뜨거운 응원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최근 예리는 소박한 일상의 모습과 더불어 공식 자리에서 원숙한 매력을 드러내며 이전보다 한층 깊어진 분위기를 선보이고 있다. 변화의 계절 한복판에서 예리가 남긴 짧은 한마디가, 아티스트로서의 새로운 전환점임을 조용히 예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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