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 죄송해요 ㅠㅠ
저는 20대 초반이고 동물은 키워본적 없지만 싫어하는건 아니고 그냥 귀엽다 정도인 평범한 사람이예요
2주전쯤 친구랑 보기로 했었는데 갑자기 키우는 고양이가 아프다고 해서 못봤어요
고양이가 죽었는지 프로필에 장례식? 같은 사진 뜨워 놨길래 결국 간거냐고 너무 짠하다고 그래도 너 건강 잘 챙기고 잘 챙겨먹고 빨리 털고 8월에 만나자 힘내 하고 보냈는데
빨리 털긴 뭘 빨리털어 가슴에 영원히 묻는거지 니한테는 지금 길가다 넘어진 아무것도 아닌 일로 보이지 위로 할줄 모르면 차라리 입을닥쳐 다신 연락하지 마라
하고 왔는데 제가 말을 잘못한건가요? ㅠㅠ 평소에 서운한게 있다고 여기기에는 친구랑 동물 이야기는 한적 거의 없던것 같아요 아니면 지금 좀 예민할 시기여서 그런건지 답장은 못했는데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