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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죽은 친구한테 손절당했는데요

222 |2025.07.28 14:53
조회 167,898 |추천 588

방탈 죄송해요 ㅠㅠ

저는 20대 초반이고 동물은 키워본적 없지만 싫어하는건 아니고 그냥 귀엽다 정도인 평범한 사람이예요

2주전쯤 친구랑 보기로 했었는데 갑자기 키우는 고양이가 아프다고 해서 못봤어요

고양이가 죽었는지 프로필에 장례식? 같은 사진 뜨워 놨길래 결국 간거냐고 너무 짠하다고 그래도 너 건강 잘 챙기고 잘 챙겨먹고 빨리 털고 8월에 만나자 힘내 하고 보냈는데

빨리 털긴 뭘 빨리털어 가슴에 영원히 묻는거지 니한테는 지금 길가다 넘어진 아무것도 아닌 일로 보이지 위로 할줄 모르면 차라리 입을닥쳐 다신 연락하지 마라

하고 왔는데 제가 말을 잘못한건가요? ㅠㅠ 평소에 서운한게 있다고 여기기에는 친구랑 동물 이야기는 한적 거의 없던것 같아요 아니면 지금 좀 예민할 시기여서 그런건지 답장은 못했는데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추천수588
반대수77
베플남자00|2025.07.28 16:08
실수 한거 없는데... 털고?란 말은 힘든일이나 슬픈일... 훌훌털어 내란 위로의 뜻인데.... 저 말에 저 정도로 예민하게..... 그냥 연락 하지 마세요..살짝 제정신 아닌듯... ㅁㅊㄴ 은 상대하는게 아닙니다...정상적인 친구 만나세요.. 평상시에도 자기 기분따라... 님을 하대 할듯 한데요..
베플ㅇㅇ|2025.07.28 15:21
저도 19살 고양이를 키우고 있고 오래지 않아 떠나보낼 예정이지만, 어려서 그런지 너무 과하게 반응하는거 같네요 그냥 가만히 계세요 머리 좀 식으면 사과 할 수도 있어요 없으면 그냥 그대로 손절하세요
베플남자발기부전남|2025.07.28 15:30
그 친구는 뭐 정신병..인가요? 경계선..인가? 그 동안 어떻게 만났어요? 졸리 신기하네.. 정신병자 같으니 손절이 차라리 다행이네요. 굿!~
베플ㅇㅇ|2025.07.28 15:08
반려동물이 가족같은 사람이 있고 적당히 반려동물인 사람이 있고 .. 아닌 사람도 있습니다. 님은 그냥 평범하게 대처하신 건데.. 친구 분이 많이 힘드신가 보네요. 친구 분이 이기적이신 것 같아요. 그냥 동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데.... 막말을 하시는 거 보니... 이미 인연이 끊어진 듯.. 그냥 두세요.
찬반ㄷㄷㄷㄷㄷ|2025.07.28 15:03 전체보기
님 가족이 죽었는데 친구가 아무렇지도 않게 결국 간거냐 그래도 건강 잘 챙기고 잘 챙겨먹고 빨리 털고 다음달에 만나자 하면 어떤 기분이 들겠음? 님이 경솔했던거 맞아요. 니가 뭐라고 빨리 털고 말고 뭐라 함? 소시오패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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