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방송된 SBS 파워FM ‘12시엔 주현영’에는 Mnet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2’)의 팀 ‘범접’ 멤버 허니제이, 아이키, 리헤이, 효진초이, 노제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허니제이는 “나는 왜 이렇게 자꾸 예뻐지고 싶지?”라며 장원영 메이크업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허니제이가 장원영 스타일 메이크업을 요청한 이유와 함께, 출산 후 20kg 감량한 비하인드를 전했다.사진=천정환 기자
아이키는 “언니가 메이크업 선생님한테 ‘아이돌처럼 상큼하게 해달라’고 했는데, 갈피를 못 잡으시니까 결국 ‘장원영처럼 해달라’고 하더라”고 에피소드를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에 허니제이는 “예전에는 교포 느낌, 캘리포니아 스타일이 좋았는데, 나이가 드니까 상큼하고 예뻐 보이고 싶더라”며 “그래서 장원영을 예시로 들게 됐다”고 솔직하게 전했다.
이날 MC 주현영은 “스우파 끝난 후 변화가 있었냐”고 묻자, 허니제이는 “많이 먹고 잤다. 빠졌던 살이 원상복구됐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하지만 과거 출산 직후 20kg을 감량해 ‘완벽한 춤선’으로 복귀했던 허니제이의 노력도 다시금 화제가 됐다.
방송 중 허니제이는 특유의 꾸밈없는 털털한 매력으로 팀 멤버들과의 유쾌한 케미를 보여줬고, “눈치가 없다”는 동료들의 폭로에도 유쾌하게 받아쳤다.
한편 허니제이는 ‘스우파2’ 이후 다양한 예능과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