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레인보우 출신 배우 노을이 손님을 공개 저격했다.
노을은 7월 28일 자신의 계정에 진짜 진상들은 본인이 진상인지 모른다. 1리터 아이스 음료에 얼음을 빼 달라고 주문해 놓고 양이 왜 적냐고 환불 처리 해 달라고 난리 난리"라는 글을 게시했다.
이어 "얼음 양은 왜 생각을 못하시는 걸까요. 아이스 음료는 얼음의 양까지 고려해 레시피가 정해져 있는 겁니다. 양이 적어 보이는 게 싫으셨다면 얼음 빼 달라고 하지를 말든가요"라고 밝혔다.
끝으로 노을은 "진짜 끝까지 도라방스. 카페에서 일하시는 분들 다들 공감하시나요"라며 "얼음 양은 어디로 증발시키고 컴플레인을 거시는 건. 저희는 레시피대로 해서 정량 맞게 나갔다고요. 진짜 카페 나가기 직전까지 다양한 사람들 다 만나고 간다. 휴"라고 덧붙였다.
노을은 2009년 그룹 레인보우로 가요계 데뷔한 후 배우로 전향했다. 올해 4월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최근 카페 일을 그만둘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