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나래식’ 채널 영상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오마이걸 아린이 칸 레드카펫에 서기 전 블랙핑크 제니의 포즈를 참고했다고 밝혔다.
7월 30일 ‘나래식’ 채널에는 ‘칸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 거예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사진=‘나래식’ 채널 영상 캡처이수혁과 아린이 출연한 ‘S라인’은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에 초청돼 음악상을 수상했다. 레드카펫 행사 당일 장시간 비행과 전날 숙취로 고생했다는 이수혁은 레드카펫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한 아린의 프로다운 면모에 감탄했던 순간을 떠올렸다.
사진=‘나래식’ 채널 영상 캡처박나래는 “아이돌 시상식 때 포즈랑 칸에서의 포즈는 좀 다를 거 아닌가”라고 물었다. 아린은 “칸에서 포즈를 되게 많이 연구해서 갔다. 이번에는 해외에서 하는 거니까 제니 씨랑 블랙핑크 님들이랑 해외에서 한 것들을 많이 봤다”라고 말했다.
제일 마음에 들었던 포즈로 손가락을 가볍게 접는 포즈를 공개한 아린은 “제니 씨를 상상하면서 시크하게 했는데 제가 새끼손가락이 안 접히나 보다. 다 사진이 안 접힌 상태로 나왔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이수혁은 “느낌을 넣으면 그렇게 되나 보다”라고 반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