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심 600M의 깊이에서도 해저터널을 만들수있게 된다면 한국에서 제주도를 자동차로 갈수있고,
일본으로도 자동차로도 갈수있지.
심지어 바다 아랫 길로 화물차가 지나다닐수있어서, 해저터널은 굉장히 중요한 기술인데,
역시 방법은 존재했어.
그건 바로 해저 터널용 TBM을 만드는거야.
일반 TBM 같은경우 앞 헤드 부분에서 고속 회전을 통해 분쇄된 광석을 내부로 회수하는데,
이 해저터널용 TBM은 내부로 회수하는게 아니라 더 잘게 부셔서 옆으로 밀어내는 방식으로 만드는거지.
그리고 초고압용 600M에 맞는 세그먼트를 설치하는데,
철근을 더 많이 넣고 슈퍼콘크리트로 만들어서 제작해두고,
고무 패킹과 고압으로 방수제를 내부에 쏘아 막는식으로 조립하는거지.
그러면 해발고도 600M에서 앞으로 전진하면서 해저터널을 조립하는거야.
그런데 이렇게 하면 어떤일이 생길까?
해저터널이 앞으로 갈때 세그먼트와 TBM 굴착기 사이로 물이 들어온다는거지.
그래서 이것을 막아주는 보조 시설이 필요한데,
A의 경우 TBM 헤드가 설치된 곳이고, 빨간색 공간으로 외부를 감싸고있는 공기 튜브가 있는데,
60BAR의 압력에 맞게 고압 산소를 가득 체워두는거야.
마찬가지로 TBM 내부인 A와 B도 60BAR의 압력 보다 더 높은 고압산소실로 만드는거지.
나중에 고압 TBM 챔버에서 나갈때, 감압실을 들려 감압을 하고 외부로 나가야겠지.
이 공법을 사용하게 되면 미리 만들어둔 세그먼트를 조립해 터널을 만들고,
60BAR의 압력에 버틸수있는 고압 산소만 만들면 빠르게 공사가 가능해지지.
수심 1000M 깊이의 해저터널도 만들수있어.
물론 해저 터널을 뚫기 전에, 내부 지반을 어느정도 맞춰두고 해저 터널용 수중 TBM으로 만드는거야.
바다 최저층 위로 가기 때문에 실체 굴착양은 별로 없고, 잘게 분쇄됀 철강석을 강 밑바닥에 뿌릴수있게 만드는거야.
해드 부분에서 앞으로 갔는데 바닥이 -60M 정도 깊다면 이 곳에 자갈로 60M를 다 체우거나,
철근 기둥을 세우고, 슈퍼콘크리트로 미장해서, 고정하고 앞으로 나아가는거지.
이렇게 TBM이 가다가 수심이 깊으면 바닥에 케이싱을 설치하고, 내부에 철근을 심고,
콘크리트를 넣어 밑 바닥을 굳힌 이후에, 내부에 공기를 넣어 바닷물을 전부 빼내고,
콘크리트를 넣어, 기둥을 세우고, TBM이 계속 앞으로 전진하는거야.
이것이 가능해지게 하는게 바로 에어 캡슐인데,
자동차로 치면 이렇게 외부 에어 캡슐을 씌우고,
내부 안에 공기를 초고압으로 넣어 80BAR 이상으로 높이는거야.
캡슐 바닥 부분은 오픈하고, TBM 헤드 부분에서 밑 바닥에 기둥을 세우거나,
분쇄된 자갈을 치우는것도 같이 하는거야.
그러면 외부의 바닷물이 내부로 들어오지 못하게 되고, 차가 앞으로 나아가는거지.
차를 TBM이라고 생각하면돼,
TBM이 앞으로 가서 생기는 터널간의 공간을 이 에어 캡슐을 설치해,
공기를 넣어 외부의 바닷물이 들어오지 못하게 하면서 터널을 만드는거지.
이 기술을 사용하면 한국에서 일본, 중국, 베트남까지 가는 해저터널도 손쉽게 만들수있어.
수심 1000M 까지는 가능한 기술이고, 수심 6000M도 사실 가능한 기술이야.
해저에 높은 압력으로 공기가 가득 차 있으면 그 안으로 물이 들어오지 않지.
감압실을 따로 설치하고,
해저 터널 뒷 부분에 공기를 완전히 차단하도록 해야돼,
안 그러면 외부의 내부의 압력 차이로 인해서 대형 사고가 터질수도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