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살짝 기온이 내려간 것 같다.
나만의 착각인가..ㅎ
오늘도 흐린 하늘이지만 그래도 후덥지근..
정말 새삼스레 에어컨을 발명한
윌리스 캐리어란 사람에게 감사해.
비록 그사람은 인쇄소의 습도를 낮추기 위해
발명했었지만 정말 위대한 발명이 아닐까 싶다.
"봄이 되면 새싹은 눈을 뜨고 나오려고 노력한다.
벌은 꿀을 모으기 위해 노력한다.
지구는 태양에서 멀어지지 않으려 노력한다.
새싹도 벌도 지구도 노력하면서
불평하지 않는다."
어제 책 읽다가 가슴에 와닿은 문구야.
한 방향으로 천천히 걸어가다 보면,
멈춰있지만 않으면,
언젠가 반드시 도착하게 될거란
생각을 해.
잘잤어?
아침은 잘 챙겨먹었지?
출근도 잘했겠지?
아이스커피 한잔 하면서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
보고 싶다.
내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
어렵사리 출근한 나도 니들도
오늘 하루 즐거운 하루가 되길!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