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민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민지 기자] 배우 양현민이 아빠가 되는 심경을 사진으로 표현했다.
양현민은 7월 3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그동안 응원해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현민은 얼굴을 감싸안은채 현관 앞에 주저앉아 감격을 드러내고 있다. 현관에는 '아빠가 된 걸 축하해'라는 글귀와 아기 모양의 풍선, 임신 테스트기 등이 붙어있다.
양현민은 "Coming soon 동상이몽"이라는 글로 SBS '동상이몽2'를 통해 임신 스토리를 공개할 것임을 예고했다.
최참사랑 소셜미디어양현민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내 최참사랑은 올해 초 임신해 부모가 될 준비를 하고 있다.
양현민, 최참사랑은 올해 초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2년간 5번 시험관 시술에 도전했으나 임신에 실패했다고 밝힌 바 있다. 두 사람은 2세에 대한 희망을 품고 노력했고 결국 결혼 6년만에 아이가 찾아와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양현민, 최참사랑은 11년의 열애로 화제를 모았고 2019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열애 중이던 지난 2015년 영화 '스물'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
양현민은 연극배우 출신으로 영화 '힘내세요, 병헌씨'에 주인공으로 출연했다. 이후 영화 '스물',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바람바람바람' 등을 통해 얼굴을 비쳤다. 천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극한직업'에도 출연했다.
최참사랑은 드라마 '부자의 탄생', '인생은 아름다워', '제왕의 딸, 수백향'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영화 '힘내세요, 병헌씨', '스물', '바람바람바람' 등에도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