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N·채널S ‘전현무계획2’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전현무가 원진아의 입맛에 놀랐다.
8월 1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2’에서는 원진아가 먹친구로 출연했다.
사진=MBN·채널S ‘전현무계획2’ 캡처전현무, 곽튜브, 원진아는 전라남도 함평에서 한우 한 상을 파는 식당에 갔다. 빛바랜 간판에 ‘since 1980’이라는 표시를 본 원진아는 “얼마 안 된 것 아닌가”라며 1977년생 전현무에게 장난을 쳤다. 전현무는“슬슬 나를 긁기 시작했다”라면서도 “동생이다. 나 세 살 때니까”라고 말했다.
기본 밑반찬으로 나온 돼지 등뼈찜을 먹던 원진아는 “저 어렸을 때 새우젓국을 진짜 많이 먹었다. 거의 된장찌개만큼. 근데 서울 왔더니 아무도 새우젓국이 뭔지 모르는 거다”라고 당황스러웠던 순간을 더올렸다.
사진=MBN·채널S ‘전현무계획2’ 캡처당일 도축한 함평 한우를 사용한 간장 양념 육회에 곽튜브는 “이거 싫어하는 사람 있을까”라고 감탄했다. 전현무는 “없을 거다. 나도 육회를 즐기는 스타일은 아닌데 이건 맛있네”라고 말했다.
원진아는 “저도 생고기를 즐기지 않는데 촬영할 때마다 기력이 떨어지면 먹는 음식이 있다. 전 생선을 많이 먹는 편이다. 미역국 먹거나 아니면 복국을 많이 먹는다”라고 설명했다.
전현무가 “몸 안에 할머니가 있는 거야?”라고 묻자, 원진아는 “계세요?”라고 자신에게 묻는 연기를 하며 너스레를 떨었다. 원진아는 “깔끔한 걸 먹어야 보신이 되는데 이런 거 괜찮은 것 같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