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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배우 故 박용식, 유비저균 감염 뒤 세상 떠나..오늘(2일) 12주기

쓰니 |2025.08.02 09:28
조회 104 |추천 0

 

故 박용식/사진=YTS엔터테인먼트

[헤럴드POP=김지혜 기자]배우 故 박용식이 세상을 떠난 지 12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故 박용식은 지난 2013년 8월 2일 향년 67세 일기로 사망했다.

고인은 사망 전 캄보디아에서 영화 촬영을 마치고 귀국하면서부터 건강에 이상이 생겨 병원을 찾았고, 패혈증 증세를 보이다 경과가 급격하게 나빠지면서 숨을 거뒀다. 당시 고인은 유비저균 감염 국내 첫 사망자로 기록된 바 있다.

故 박용식은 ‘전두환 전 대통령 닮은꼴 배우’로 잘 알려져 있다. 생전 전두환 전 대통령과 닮았다는 이유로 방송 출연 정지를 당하기도 했다. 이로 인해 생활고에 시달렸고, 참기름 장사를 하며 생계를 책임진 경험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1967년 TBC 공채 탤런트 4기로 데뷔한 故 박용식은 ‘제3공화국’, ‘제4공화국’, 영화 ‘투사부일체’, ‘시선’ 등 수많은 작품에 출연했다. 투병 중에도 MBC 드라마 ‘스캔들-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의 촬영에 참여하며 연기 열정을 드러냈다.

유족으로는 성우로 활동 중인 딸 박지윤 씨, 아들들인 박세준 박재현 씨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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