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주 /사진=뉴스엔DB
[뉴스엔 이하나 기자] 이미주가 전 남자친구를 생각하며 노래방에서 노래를 불렀던 경험을 털어놨다.
지난 8월 1일 방송된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은 ‘30년 전 여름으로 95톱텐 힛트쏭’ 편으로 꾸며졌다.
1995년 여름에 사랑받았던 곡 중 10위는 박상민의 ‘청바지 아가씨’였다. 김희철은 “제작진이 정보를 알려줬는데 저 당시 때 지금의 미주보다 어리다”라고 전했다.
이미주가 깜짝 놀라자, 김희철은 “너무 그러면 형님한테 실례안니가. 당시 서른한 살이다. 그럼 얘랑 서른 살 차이 나는 거야?”라고 말했다. 이미주는 “진짜 동안이시다”라고 반응했고, 김희철은 “그 말은 저 때는 노안이었단 얘기 아닌가”라고 반응했다. 이미주는 “저는 고등학교 때부터 노안이었다. 이거 고등학교 때 얼굴이다”라고 해명했다.
9위는 노영심의 ‘그리움만 쌓이네’였다. 이미주는 “이 노래 울면서 노래방에서 부른 적 있다”라고 털어놨다. 김희철이 “차였나”라고 묻자, 이미주는 “전 남친 생각하면서 부른 적 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