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지현 SNS
[헤럴드POP=김지혜 기자]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아들의 성과에 뿌듯함을 드러냈다.
2일 이지현은 자신의 SNS에 “5학년 형들 사이에서 잘했어 아들아. 주님께서 널 인도하시고 다듬으시고 널 다루실 거야”라고 적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들이 최우수상 상장을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4학년인 이지현의 아들은 더 고학년인 5학년 사이에서도 수학 학력평가 최우수상을 거머쥐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이지현은 “아들은 웃는 사진 한장 건지기 너무 힘드네요”라며 “격하게 자고 싶은 주말, 상장에 엄마 감동받고 어깨 뿜뿜 하고 아이들 데리고 수영장 갑니다”라며 흐뭇함을 표현했다.
이지현의 아들은 앞서 채널A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 ADHD 진단을 받았던 바 있다. 하지만 이지현은 최근 장영란의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서 아들에 대해 “너무 잘 지낸다. 학부모 상담에 가면 모든 선생님들이 ‘이 아이가 도대체 거기 왜 나온 거예요?’ 하고 이해할 수가 없다더라”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수학 경시대회에서 수상한 아들이 남다른 뇌를 가졌다며 “푸시하면 반항심이 생길 수 있어 그냥 내버려두는데 한번 집중을 하면 무서울 정도로 한다”며 “자기 확실한 분야에서 천재성도 갖고 있다”고도 덧붙였다.
한편 이지현은 지난 2001년 그룹 쥬얼리의 초창기 멤버로 활동했다. 이후 두 번의 이혼을 겪고 현재 슬하에 딸, 아들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