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룸싸롱

쓰니 |2025.08.02 20:22
조회 338 |추천 0
남자친구랑 사귄 지 이제 1년 지났고, 얘가 같이 일하는 형들이랑 한 달에 한 번씩 만날 때마다 도우미 있는 노래방을 가
처음 걸렸을때 남자친구 말로는 형들이라 빠질 수 없어서 어쩔 수 없이 갔다는데 처음엔 그걸 믿고 넘어갔어 그때 헤어졌어야 했나봐 근데 또 한 달이 되고 만나는 날 11시넘어서 연락을 제대로 안받고 뮫는말에도 대답 똑바로 안하고 계속 넘기길래 내가 설마설마하고 식당이라고 했던데를 못기다리고 가봤어
내 눈으로 직접 봐야 겠어서 근데 역시 그옆에 있는 룸싸롱에서 나오더라 자기말로는 자기는 해장국집에 있다가 형들이 거기있어서 데리러간거라고 오히려 자기가 __를했으면 덜 억울하다고 화를내더라 마치 내가 여기까지 찾아 온 미친년인것처럼. 문자보니까 이것도 거짓말이더라 애초에 방을 잡고 같이 간거더라고?같이 일하는형이 사이즈는 이러니까 오십시오ㅎㅎ 이러고 앉혀놨다 그러고 나 이젠 거의 체념상태야 이번엔 또 다른지역 다 같이 놀러 간다는데 나 벌써 불안하고 오만가지 ㅅ상상다들고 너무 힘들어 친구들한테 털어 놓지 못해서 여기다가 고민상담해.. 헤어지자고 속으로 백번은넘게 생각했어
혼자인게 낫겠다고 근데 또 같이 있으면 좋고 나도 미치겠어 그냥 힘든데 털어 놓을데가 없어...자꾸 나한테 가스라이팅하게돼
가는거 이해하자 내가 이해하자 가서 아무일도 없을거고 설마 2차까지 가진 않을거라고 믿자 이렇게 되다가도 내가 왜 이걸 이해해야되나 싶고 거기 다니는거부터가 하나도 못믿겠는데 그래서 요즘 힘들어 룸싸롱가서 아줌마든 젊줌마든 그냥 다 싫고 얘가 옆에서 뭐 음식같은거 챙겨주고 같이 앉아있는거 상상하게되고 초이스?얘기도하던데 지 마음에 드는 여자 골라서 앉히는것도 상상하게되고
어떡해야될까 정신 차리라고 조언좀 해주세요...남자들 룸싸롱가서 어떻게 있나요 같이 어떻게 노나요
추천수0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