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 3학년,5학년 아이들이 있습니다
아이들아빠는 학교에서 하는 공부이외에 아무것도 시키지말되 아이들이 원하면 그때 학원을 보내자 하여 현재 수학학원만 다니고 있습니다
저는 아주 기본적인건 집에서 해서 보내야한다는 생각에 문제집을 사서 풀리려다가 싸움이 났습니다
냅두랍니다 본인들이 원해서 학원을 보내달라거나 문제집을 풀겠다하기전까지 아무것도 하지말랍니다
강제로 문제집을 풀게 하는게 오히려 아이들에게 공부에 대한 반감을 심어줄수있다고..
저도 아이들 아빠도 똑같이 강남 8학군출신에 사교육 넘치게 받고 컸는데 왜 아이들에겐 이러는지 저는 도무지 이해가 되지않습니다
저보고 교육에 대한 강박이 있다며 뭐라합니다
아이들 교육문제만 나오면 싸움이 되고 도무지 고집을 꺾을수없어서 너무 스트레스 받네요
비슷한 교육환경에서 자란 아이들아빠와 저인데 어쩜 이렇게 교육에 대한 가치관이 안맞을수있죠...
따로 어디에 상의할곳도 없고 너무 답답해서 글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