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율은 “7월의 마지막 날 엄마 아빠에게 내가 만들어 본 건강한 레시피로 밥해주러 왔음 밥 먹고 누워있다가 옥수수 사놨대서 먹고 다시 누워 별안간 문득 떡이 먹고 싶다고 했더니 온 가족이 떡 사러 외출했다가 다시 들어와서 먹고 눕고 지금도 누워있음 최종 불효”라고 전하며, 하루의 소소한 사계절을 짧게 그려냈다. 가족을 위해 직접 준비한 레시피와 함께한 집밥, 옥수수를 나눠 먹는 시간, 갑작스럽게 떠오른 떡의 맛처럼 이어진 가족의 외출과 소소한 대화들이 유쾌한 드라마처럼 펼쳐졌다. 매순간을 누워 지내는 일상의 유머마저 유연한 마음으로 기록해, 보는 이들에게 미소를 안겼다.
팬들은 신소율의 솔직하고 따뜻한 가족 일상에 “이런 일상이 진짜 행복”, “유쾌함에 공감한다”, “가족과 함께라 더욱 소중해 보인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각자의 평범한 여름날에 감미로운 여운을 남기는 신소율의 근황에 응원의 글이 잇따랐다.
최근 신소율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가족과 충분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 꾸밈없는 유머와 따뜻한 시선으로 팬들과 깊은 공감을 나누고 있다. 일상의 소소한 에피소드도 의미있게 포착해내는 그의 감성이 이 계절, 독자들의 마음에 잔잔한 파동을 불러일으키는 듯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