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는 2일, SNS에 “오..운완”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거울 앞에서 운동복 차림의 셀카를 업로드했다.
블랙 브라톱과 바이크 팬츠를 매치한 그는 머리를 질끈 묶고 물병과 키를 손에 든 채, 특유의 쿨한 분위기를 그대로 드러냈다. 가볍고 실용적인 룩 속에서도 건강한 자신감이 묻어났다.
손담비가 민낯의 운동 인증부터 사랑스러운 육아 일상까지, 셋업된 일상 루틴을 공개했다.사진=손담비 SNS


이어서 차 안에서 찍은 민낯 셀카도 함께 올라왔다. 그는 “Love fiji”라는 글과 함께 생수병을 얼굴 옆에 들고 미소를 짓고 있었고, 뽀얀 피부와 수분감 가득한 표정은 광고 컷처럼 자연스러웠다. 최근 “편평사마귀 300개를 제거했다”고 밝힌 뒤에도 잡티 하나 없는 피부를 인증하며 회복 중인 근황을 드러냈다.마지막으로 올라온 사진은 잠든 딸 해이를 품에 안은 장면이었다. “My love”이라는 문구와 함께 올린 이 사진 속 손담비는 운동복 그대로 딸을 감싸 안고 있었고, 갓 잠든 해이의 평온한 얼굴이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했다.
세 컷 모두 다르지만 흐름은 이어졌다. ‘운동 → 회복 → 육아’로 연결된 삶의 루틴이 자연스레 포착됐고, 카메라를 향한 눈빛과 셀카 앵글마저 일정한 감정선을 유지했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규혁과 결혼했으며, 시험관 시술 끝에 첫 딸 해이를 출산했다. 현재는 가족과 함께 육아에 집중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