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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ugh cookie(다루기 힘든 사람) (2)

바다새 |2025.08.04 13:52
조회 54 |추천 0
  '노란봉투법', '방송3법', '더 쎄진 상법' 개정안이 국회본회의를 통과하면 안된다. 노란봉투법, 방송3법, 더 쎄진 상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 더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 진다. 국회의원이 정신줄 놓으면 정치인생 그 자체가 끝이다. (최대우 2025.08.04(월))



// 최대우 카카오스토리 : story.kakao.com/vvcdw1962 ( v v c d w 1 9 6 2 ) //



제목 : 꼼수도 묘수(妙手)가 될 수 있다 <11부>
작성 : 최대우 (2024.07.31(수) 오후 17:12)


  길거리를 지나가는 불특정 다수의 성인들과 중학생 이상 청소년들한테 무작위로 불쑥 "여러분은 학창시절에 언제 (한글)띄어쓰기를 배웠나요?"라고 질문한다면 아마도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초등학교 때 띄어쓰기를 배웠습니다"라고 대답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초등학교 때 띄어쓰기를 배운것이 아니라 받아쓰기, 보고쓰기, 베껴쓰기를 하면서 맛보기 형식으로 띄어쓰기를 접한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중학교 때 띄어쓰기를 배운 것도 아니고, 고등학교 때는 대학입학 준비와 취업준비 때문에 띄어쓰기를 배울 시간이 없었지요.

  그렇다면 띄어쓰기는 언제 배우게 되나요?

  대학교 1학년 때 3학점짜리 교양필수(일명 '교필') 과목으로 개설된 강의시간에 전문가의 수준까지 집중적으로 한글 띄어쓰기를 배웁니다.

  그러니까, 수학전공의 미적분학 과목은 고등학교 교육과정에도 들어있지만, 교양필수 과목인 띄어쓰기 과정은 대학교 1학년 교과과목으로 개강한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띄어쓰기는 고등학교 이하 과정이 아닌 대학교 교과과정에서 다뤄야 할 정도로 그렇게 고난이도의 교과과정이라는 뜻이 됩니다.



제목 : 일정-시대(日政時代) '일본제국 순사'의 심문조서(?)
작성 : 최대우 (2013. 12. 17)

  우리는 글을 작성 할 때 ‘6하원칙’을 준용해서 작성하도록 육성되어 왔습니다. 특히 그 순서가 6하원칙의 핵심이었죠. 그런데 그 순서를 지키는 것이 우리에게는 오히려 유리하지 않은 즉, 불리한 요소로 작용할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순서를 지키지 않고 글을 작성했더니 어순이 맞지 않다는 비난의 화살이 거센 파도처럼 밀려오더군요.

  일정-시대(日政時代, 일제 강점기) ‘일본제국 순사’가 심문조서를 작성할 때 6하원칙의 첫번째 요소인 ‘누가’가 먼저 나오는 것이 맞습니다. 이때 누가는 국문학에서 나오는 주어 개념이 아니고 사건 피의자를 먼저 규정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사건 피의자가 먼저 정해지지 않으면 그 사건의 수사 자체에 대한 힘(명분)을 잃게 되기 때문이지요.

  그 다음에는 두번째 요소인 ‘언제’가 나오는데 이것은 사건 발생시간만이 중요하다는 것이 아니고 ‘공소시효’여부를 먼저 규정하겠다는 것입니다. 이때 그 ‘공소시효’는 포괄적인 의미로 해석되면서 그 사건의 열쇠를 푸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합니다.

  6하원칙의 요소인 ‘어디서’가 세번째로 나오는 이유는 단순히 사건장소를 나타내는 것이 아니고 전략의 범위를 규정한다는 것입니다. 이 ‘어디서’가 어디냐에 따라 최악의 경우에는 수사 자체를 포기해야 한다는 판단을 내릴 수도 있다는 점에서 ‘어디서’는 전략의 범위 안에 있다고 해석함이 옳습니다.

  우리는 일정-시대(日政時代) '일본제국 순사’가 작성했던 심문조서 방식을 다른 전문분야에도 적용하도록 강요하면서 육성되어 온 것은 아닌지를 이젠 검토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전문 분야별로 최고 수준에 오르면 자연스럽게 전략의 세계로 접어드니까 그게 그거다(6하원칙의 순서를 전 분야에 걸쳐서 적용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라고 억지 주장을 할 수도 있지만 안타깝게도 우리나라에는 전략가가 많이 존재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그놈의 ‘원칙’이라는 것을 이제는 곰곰히 따져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 글을 작성했습니다.



제목 : 꼼수도 묘수(妙手)가 될 수 있다 <9부>
작성 : 최대우 (2024. 07. 28)

  한국어는 띄어쓰기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의미 전달이 많이 달라집니다. 오해를 불러오기도 하며, 이해가 안 되기도 합니다.  그러다보니 띄어쓰기를 어떻게 했는지만으로도 그 사람의 판단력(통찰력)이 어느 수준인지를 가늠할 수 있습니다.

  아래 첨부된 사진 과 링크 4곡을 들어보시면 동영상에 한글 자막이 나옵니다. '에녹 - Death Note' '김다현 - 꽃가마' '우타고코로리에 - 연분홍빛 춤출 무렵' 동영상에 나오는 한글 자막은 완벽하게 띄어쓰기를 하고 있는데,  '후쿠다미라이 - 네가 살던 거리' 동영상에 나오는 한글 자막에서는 딱 한번 띄어쓰기를 잘 못 해서 아쉬움이 남는군요.



[퍼온 글] 트럼프, 김정은 이어 푸틴에게도 “다루기 힘든 사람” - 조선비즈 정민하 기자 (2025.08.02 오후 8:4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겨냥해 ‘다루기 힘든 사람(tough cookie)’이라고 강조했다.

1일(현지 시각) 케이블 뉴스 채널 뉴스맥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우크라이나 휴전 협상을 놓고 푸틴 대통령을 상대하면서 그에 관한 의견이 바뀌었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우크라이나전 종식을 놓고 러시아와 대립각을 끌어올리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는 분명 다루기 힘든 사람이지만, 그렇게까지 변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놀랍다. 이 문제를 끝낼 수 있었던 좋은 대화를 여러 번 나눴는데, 갑자기 폭탄들이 날아오기 시작한 것”이라고 했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러시아에 ’10∼12일 내' 휴전에 합의하라는 요구와 관련, 기한인 오는 9일까지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 어떻게 되느냐는 물음에는 “우린 제재를 가할 것”이라며 “그(푸틴 대통령)는 제재에 꽤 능하다. 제재를 피하는 법을 알고 있다”고 했다.

그가 얼마나 진지한지 푸틴 대통령이 알고 있느냐고 묻자 트럼프 대통령은 “나는 사람들이 죽는 걸 멈추고 싶을 뿐”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전쟁은 바이든의 전쟁이다. 내 전쟁이 아니다. 이 전쟁은 절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나는 푸틴과 많은 얘길 했고, 좋은 대화를 나눴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돌아와 보니 키이우와 여러 도시에서 폭탄이 터져 사람들이 죽어가는 것을 봤다. 그와 좋은 대화를 나눴고, 세 번이나 잘 해결될 줄 알았는데 어쩌면 그가 전부 가져가려 할지 모른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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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하 기자 min@chosunbiz.com



(사진1 설명)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이사 사장 <출처: NAVER 나무위키>

(사진2 설명) 이재용 삼성 제3대 총수 <출처: NAVER 나무위키>


(사진3 설명) 에녹 - Death Note

https://www.youtube.com/watch?v=DDcjYRzPlGU


(사진4 설명) 김다현 - 꽃가마

https://www.youtube.com/watch?v=SyJnNCISdh4


(사진5 설명) 우타고코로리에 - 연분홍빛 춤출 무렵

https://www.youtube.com/watch?v=1RUpdF2jfVM


(사진6 설명) 후쿠다미라이 - 네가 살던 거리

https://www.youtube.com/watch?v=HbsEbQJxHv8


(사진7 설명) 도널드 트럼프(Donald J. Trump) 미합중국 제45·47대 대통령 <출처: NAVER 나무위키>

(사진8 설명) 최대우 교통안전관리자 자격증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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