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광장’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조아람이 이선빈과 소울메이트 같은 모습을 보여줬다.
4일 방송된 KBS Cool FM ‘이은지의 가요광장’에는 스페셜 MC 이선빈과 조아람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조아람은 신작 ‘달까지 가자’에 대해 “일확천금을 꿈꾸는 흙수저 출신의 이야기를 다룬다”라고 소개했다. 조아람은 직장인 김지송 역을 맡았다.
이선빈은 “저는 정다혜 역으로 출연한다. 고생과 고난, 역경을 헤쳐가는 인물이다. 평범하지 않은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다. 방영은 9월이다”라고 했다.
이선빈은 “조아람은 집에서 밑반찬을 만들어 먹는다”라고 했다. 조아람은 “우렁 강된장을 만들었다. 쌈밥을 좋아한다. 오늘 아침에는 간단한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는다”라고 했다.
이선빈은 “조아람은 칭찬할 게 너무 많은 사람이다. 제 수다메이트다. 참 맑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아람이가 내 딸이었으면 좋겠는데 어떡하지?’라는 생각을 많이 한다. 기분 좋은 에너지가 많고, 아묻따 기분이 좋아진다. 촬영할 때 의지 많이 한 동생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조아람은 “이선빈은 배울점이 많은 사람이다. 그래서 앞으로 제 롤모델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했다.
조아람은 이선빈으로 살면 하고 싶은 일로 “제가 요리하는 걸 좋아하는데, 이선빈이 너무 복스럽게 먹는다. 현장에서 연기하면서 밥을 맛있게 먹어보고 싶다”고 했다.
이선빈과 조아람은 서로에게 대나무숲 같은 존재라며 “얼른 만나야 한다. 할 얘기가 너무 많다”라고 말했다.
조아람은 상대에게 말할 맛이 날 때에 대해 “격한 공감을 해줄 때 ‘내가 재미있나?’ 생각이 든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