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에서 전 남편의 집에 불을 지르려 한 4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자녀를 만나기 위해 전 남편 집을 찾았으나 면회를 거부당하자 분노해 그의 옷에 불을 붙인 것으로 확인됐다.
불은 A씨가 직접 꺼 큰 피해는 없었지만, 당시 방 안에는 자녀가 함께 있었던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안겼다.
경찰은 A씨가 화재 위험 상황을 야기한 정황을 토대로 방화 혐의로 조사 중이며, 사건 경위를 면밀히 들여다보고 있다.
https://www.minsi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