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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이종혁, 故송영규 사망에 먹먹 “허망..세상이 그리 싫었소?”

쓰니 |2025.08.05 07:49
조회 23 |추천 0

 

이종혁, 故 송영규/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종혁이 故 송영규를 추모했다.

배우 이종혁은 5일 “허망하오..세상이 그리 싫었소??”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나약해서 실망이오..이리할 줄 정말 몰랐소..”라며 “나 이뻐해 주더니. 잘 쉬세요”라고 애도를 표했다.

또한 이종혁은 “서울예전 연극과 89 선배님..”이라며 “골프 잘 친다고 해놓고 나 못 이겼으면서..함 더 쳐야 되는데..약속해 놓고..”라고 마음 아파했다.

앞서 배우 송영규는 지난 4일 오전 8시 경기 용인시 처인구의 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지인이 송영규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으며, 경찰이 조사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6월 말께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故 송영규를 수원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

故 송영규는 6월 19일 오후 11시를 전후해 용인시 기흥구에서 처인구까지 약 5km를 만취 상태로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목격자의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송영규 차량을 검거했고, 음주 측정을 실시한 결과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0.08% 이상) 수준으로 나타났다.

한편 고인의 빈소는 경기 용인시 다보스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에 마련됐고, 상주로는 두 딸과 아내가 이름을 올렸다. 발인은 오는 6일 오전 7시 30분이며, 장지는 함백산 추모공원이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 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어플,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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