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한끼합쇼’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이진욱이 탁재훈의 생일을 맞아 플렉스를 선보였다.
8월 5일 방송된 JTBC '한끼합쇼'에는 JTBC 새 토일드라마 '에스콰이어'의 이진욱, 정채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진욱은 '압구정 핵인싸'답게 다니는 곳마다 사람들과 인사를 나눠 눈길을 끌었다. 이진욱은 자신의 아지트인 단골 옷가게로 출연진들을 안내했다. 마치 갤러리처럼 꾸며진 옷가게는 고급스러움이 물씬 풍겼다.
JTBC ‘한끼합쇼’ 캡처이진욱은 "곧 재훈 형님 생일이라고 들었다. 생일 선물로 옷을 사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탁재훈은 "얼마짜린지는 알고 입어야 한다. 부담스럽다"며 거절하는 듯하더니 입꼬리가 슬슬 올라갔다.
탁재훈은 "여기 진욱이 스타일 옷들이 많다. 진욱이가 캐주얼도 잘 입지만 댄디한 느낌도 있다"며 옷가게를 둘러봤다. 김희선은 직원을 향해 "저분을 사람 만들어 줘야 한다"고 요청하면서 화끈한 민소매를 추천해 웃음을 자아냈다.
JTBC ‘한끼합쇼’ 캡처고심 끝에 이진욱은 화려한 남방을 제안했다. 이진욱과 20년 만에 재회한 김희선은 "못 본 사이에 많이 짓궂어졌다"며 놀랐고, 이진욱은 "진짜 예뻐서 추천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정채연 역시 "이거 예쁘다"고 거들었다.
탁재훈이 최종적으로 고른 의상은 화이트 남방. "결제하고 오겠다"며 당당하게 계산대에 선 이진욱은 "270만 원? 형님을 위해서라면 문제없다"며 가격을 올려 나 홀로 상황극을 펼쳤다.
이진욱의 생일 선물 플렉스에 탁재훈은 "진욱이한테 어떻게 보답해야 하냐. 잘 입겠다"며 바로 환복해 흐뭇함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