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박한별이 반전 매력을 자랑했다.
8월 3일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 방송 말미에는 박한별이 출연한 예고편이 공개됐다.
예고편 속 허영만과 박한별은 충청남도 당진으로 밥상 기행을 떠났다. 원조 얼짱 스타답게 눈부신 비주얼을 뽐내며 등장한 박한별은 펄떡이는 생선을 붙잡고 괴성을 질렀다.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아기 입맛이라고 밝힌 박한별은 테이블 위 여러 음식을 가리키며 "이것도 안 먹고 저것도 안 먹는다"고 전했다. 이에 허영만은 "섭외 잘못한 것 아니냐"고 제작진에 따져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걱정과 달리 어깨춤까지 추며 폭풍 먹방에 돌입한 박한별은 "입에 들어가는 컷이 몇 개인지 모르겠다"고 민망해했다. 이어 '백반기행' 최초 허영만과 커플 댄스까지 도전해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박한별은 지난 2017년 전 유리홀딩스 대표 유인석과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뒀다.
지난 2019년 남편이 버닝썬 게이트에 연루되며 연예계 활동을 중단한 박한별은 최근 TV조선 예능 '아빠하고 나하고'를 통해 6년 만에 방송 복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