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사이에
서로 잘나고 못나고가 어딨지?
본인이 부족해서 상대방을 포기한다고?
그러다가 진짜 상대방이 딴 사람 찾아가버리면?
그때는 진짜 돌이킬 수 없는데?
그때가서 엉엉 울고 후회하고 난리 피워봐야 소용없는거 아닌가?
그냥 핑계지뭐
본인이 감당 못하고 회피하고 싶은 거면서
그 사람이 너무 잘난거래.
기회라는건 마냥 있는 게 아니라고요.
남녀 사이에 타이밍이 얼마나 중요한건데
놓치고 또 놓치고 또 놓치고
그러다 나중엔 독거노인 되는거지 뭐. 용기가 그렇게 없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