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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벌써 보고싶고 그리워”‥故 송영규 발인, 유족·동료들 배웅 속 영면(종합)

쓰니 |2025.08.06 12:15
조회 10 |추천 0

 

故 송영규/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박서현기자]배우 故 송영규가 유족과 동료들 배웅 속 영면에 들었다.

오늘(6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다보스병원 장례식장에서 발인식이 엄수됐다. 상주로는 두 딸과 아내가 이름을 올렸으며, 장지는 함백산 추모공원이다.

지난 4일 故 송영규는 용인시 처인구의 한 주택 단지 내 차량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55세. 타살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

앞서 故 송영규는 지난달 19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에서 처인구까지 약 5km 구간을 음주 운전한 혐의로 불구속 송치됐다. 이 여파로 출연 중이던 ‘셰익스피어 인 러브’에서 하차하고, 이미 촬영을 완료한 SBS 드라마 ‘트라이’와 ENA ‘아이쇼핑’ 측은 송영규를 최대한 편집하는 방향으로 논의 중으로 밝혔다.

그러나 논란 발생 후 10일만 갑작스러운 비보가 전해졌고, 대중은 큰 충격에 빠졌다. 동료 연예인들은 장례식장을 찾아 애도했으며 이종혁, 류승수, 정태우, 임세미, 박주현, 이장우, 정성일 등 SNS로 추모글을 남겼고, 이상이, 류승룡, 노수산나, 오지호, 차태현, 손석구, 남궁민, 염정아, 박성웅, 이시언, 진구, 이상윤 등 수많은 연예계 동료들과 신원호 PD, 이병헌 감독, KBS 드라마 PD 일동 등이 추모 화환으로 마음을 전했다.

발인식이 거행된 오늘(6일) 영화 ‘야구소녀’에서 부녀로 호흡했던 이주영은 “‘야구소녀’ 수인이 아버지로 처음 만나 이번 ‘셰인럽’에서도 자연스레 볼 때마다 ‘아부지’라고 부르게 되던 영규 선배님. 오늘 공연은 선배님 덕분에 모두가 잘 마쳤어요. 벌써 보고 싶고 그립습니다. 늘 우리에게 커다란 존재였던 선배님 편히 쉬세요”라고 애도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앱,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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