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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 결혼 22년 만에 이혼 발표…"전남편 지금도 집에 온다

쓰니 |2025.08.06 12:39
조회 56 |추천 0

 방송인 홍진경의 이혼 소식이 뒤늦게 밝혀졌다. 결혼 22년 만이다. 


6일 디스패치는 홍진경이 남편과 결혼 생활을 마무리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귀책사유 없이 서로 각자의 삶에 좀 더 시간을 쏟기로 합의해 이혼 도장을 찍었다. 
홍진경은 이날 연예계 절친인 코미디언 정선희의 채널 '집 나간 정선희'에 출연해 직접 이혼을 언급했다. 홍진경은 "이런 얘기를 언제 해야 하나 속이는 것 같아 마음이 무거웠다"며 "저희는 누구 한 사람의 잘못으로 헤어진 게 아니다"라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27~28년을 라엘이 아빠만 알았고 라엘이 아빠만 만나고 살았다"며 "좀 다르게 살아보자 싶었다"고 이혼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한 사람의 잘못이 있는 게 아니다. 그런 게 더 이상 없다는 게 제일 큰 이유였다"며 "우리의 개인적인 선택이고 우리는 이 부분이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홍진경은 전남편에 대한 여전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전남편은) 연인 관계를 떠나 내가 좋아하던 오빠"라며 "지금도 나한테는 여전히 너무 좋은 오빠"라고 불화로 헤어진 것이 아니라는 뜻을 전했다.
다시 재결합을 하는 게 아니냐는 정선희에 질문에 "여전히 전남편이 집에 자주 오고 사돈끼리 잘 만나고 있다"며 "엄마랑 시어머니는 쿨하게 만나서 식사하는 사이"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홍진경은 지난 2003년 5살 연상인 사업가와 결혼 소식을 전했으며 2010년 딸 라엘 양을 품에 안았다. 딸 라엘이 역시 엄마 아빠의 이혼 결정을 존중한 것으로 전해진다. 
홍진경은 현재 해외에 체류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김연주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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