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어져사는것도 아니고 같이 사는데 출근한 자식한테 하루에 열두번도 더 전화하는건 도대체 왜일까
직장동료 얘긴데 엄마랑 통화한다고 자리비워서 걔 거래처 전화 계속 딴사람이 당겨받고 거래처는 왜 자꾸 담당자 자리비우냐고 딴사람한테 따지냐
물어보면 급한 전화도 아님
올때 뭐 사와라 약속있어서 나간다 뭐 주문해달라 이딴전화야
그럴거면 회사보내지말고 옆에 끼고살지 왜
오늘 그사람 업무 문제 생겨서 거래처에서 계속 전화오는데 자꾸 자리비워서 그 거래처가 전화당겨받은 다른 직원한테 욕했음
욕먹은 직원이 내 일도 아닌데 왜 자기가 욕먹어야하냐고 울고불고 난리남
욕한사람이 크게 잘못한거지만 우리 쪽에서 해결해야할걸 전화 할때마다 담당자가 자리비워서 해결이 안되니 빡칠만하지...
그 난리가 났는데 담당영사는 처웃고앉았음
어휴 퇴사시키고 그냥 옆에 끼고 살았으면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