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수능은 세번친 지거국 공대생 수시는 안 해서 모름
입시판에 오래있어본 사람이 생각한 대학교라는것..
1. 전문대도 좋은 선택이다
내가 공부에 뜻이 크게 없다 하지만 돈은 많이 벌고싶다
너가 문과든 이과이든 상관없고 전문대들어가서 대기업 생산직노려보기 전문대 문과는 비추천임 선취업후진학이면 ㄱㅊ은데 그거말고는 졸업 후 알바만 하는애들 다수.. 근데 전문대는 대부분 수시로 뽑으니까 원서 수시로 쓰기 ㄱㄱ
2. 대학은 경쟁아닌거 같지만 미친경쟁이 있는 곳이다..
공대친구들의 경우 생각보다 졸업할때 학점이 중요하다
공기업,공무원 이런건 블라인드라 상관없는데 사기업은 코로나로 인해 학점인플레있어서 현재는 3.8정도의 수준을 요구하는중! 생각보다 공대같은경우는 내용이 쉬운편은 아니라 교수님 잘못만나면 3.5조차 어려울수도있음(플러스 절대 안 주는 교수님들, F폭격기 교수님들 가득만나면 진심 가능..)
그리고 좋은 대학이라도 학점이 3.5미만이면 서류컷 많이되더라 학점 중요함….!!! 그런의미로 소수과보단 대형과가 좋다…
3. 대학생활 생각보다 돈이 정말 많이 든다
부모님 회사에서 돈 나오는거 아닌 이상 사립이라면 학비로 한학기에 500씩 내야하는데 그게 4년 모이면 4000이고 국장 나온다고 해도 부모님이 개인사업자이거나 소득분위가 실제보다 과하게 잡히는경우는 진짜 부담스러움. 그거에 생활비는 +알파 기숙사 살면 많이 절약 되긴 하지만 그외 생활비만 잡아도 한 학기에 350정도 잡으면 됨 그러면 4개월간 사립이면 약 900만원정도, 국립이면 약 500정도 쓴다도 보면됨(국립기준 학비 230만원정도) 알바하면서 학점 챙기기 어렵다는걸 알아두기 본인 집안형편이 넉넉하지 않다면 전액주는곳 가는거 나쁘지않다.. 학벌이 밥 먹여주지는 않더라고 너무 목숨걸고 여러번해서 간판올리기 하지말고(문과는해야됨 학벌이 다임) 공대라면 학점+어학점수+인턴으로 하면 다들 중견~대기업 가더라
4. 대학교는 정말로 본인하기 나름이다
공대에 입학하기로 했다면 학기중엔 학점에 올인 방학엔 토익, 오픽 등 영어공부에 올인해서 2학년까지 보내고 3학년부터는 학기중에는 학점관리하고 취업특강같은거 가능하면 듣고 방학중에는 인턴십 프로그램 같은거 있거든 학교에서 하는게 무료라면 좋겠지먼 그게 아니라면 외부에서 하는거 돈이 들더라도 하기 이정도만 해도 스토리라인 다 작성 돼서 졸업 후 취업걱정 크게 안 함 정말 본인 하기 나름이다.. 근데 이걸 본인이 알려고 안 하면 대체로 안 알려준다 정보조차 스스로 발로 뛰어 얻어야함
대학은 솔직히 취업하려고 가는게 크다고 난 생각하기때문에 그러기위해선 최대한 가성비있게 다니는게 좋다고 생각해
돈 내고 다니기보단 받으면서 다니니가 더 좋은거같고 그렇다..
인서울이든 지잡이든 본인 하기 나름이니까 선택에 도움됐음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