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년가까이 연애를 하고 있는 20살 여자입니다. 상대도 20살이고 동갑이에요.
남자친구랑 계속 이어가도 될지 고민이 돼서 글을 남겨요.
계속 만나도 될까 라는 생각이 들었던 이유가 우선 남자친구 성격이 굉장히 좋고 착해요 주변에서도 인정할 정도입니다. 저한테도 굉장히 잘해주고요 근데 제 성격이 많이 예민한 편입니다. 그래서 남자친구랑 사소한 거 가지고 많이 싸워요 그래서 남자친구가 그것때문에 굉장히 힘들어합니다.
제가 꼬투리를 많이 잡는거 인정해요 그래서 남자친구가 고쳐달라 했지만 원래 성격이 이런지라 고치기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한번 싸울때마다 남자친구가 욕도 쉽게 하고 헤어지잔 말도 쉽게하더라고요
또 남자친구가 도박을 시작했더라고요 제가 하지말라고 이야기 했는데 계속 거짓말을 치면서 하더라고요 물론 큰 돈은 아니지만 그래도 하는것 자체가 전 맘에 들지 않네요.. 계속 만나는게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