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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남자친구 얘기인데요.
요즘 계속 마음에 걸리는 부분이 있어서 조심스럽게 글 올려봐요.

남자친구가 자기보다 나이 많은 여자 선배가 있는데,
그 선배를 너무 지나치게 챙긴다는 생각이 들어요.

모임에서 먼저 가서 자리를 맡아주고,
선배한테 겉옷이나 가방 달라고 해서 당연하단 듯이 척척 챙겨주고,
술을 못 마신다며 소주병에 물 타서 몰래 올려놓고
먼저 간다고 하면 차까지 데려다주고,
대리운전 올 때까지 기다려주기도 해요.

처음엔 그냥 배려 잘하네 싶었는데,
이게 계속 반복되니까 좀 선 넘은 거 아닌가? 싶어요.
그 선배도 고맙단 말은 하는데 되게 당연하게 받아들이고요.

친한 선배라면 저 정도는 괜찮은 건가요?
아니면 남자친구가 좀 선 넘는 걸까요?
말하면 괜히 쪼잔해 보일까 봐 아무 말도 못 했는데,
이게 정상적인 관계인지 헛갈려요.

비슷한 경험 있으신가요?
얘기하면 남친이 싫어할까요?
추천수20
반대수7
베플ㅇㅇ|2025.08.08 21:03
너는 사귈 수 있지만 그 여자랑은 못 사귀니까 친절을 가장해서 옆에 붙어 있는거고 넌 이따위 불만도 제대로 표현 못하니까 니 기분 따위 안중에도 없고.
베플ㅇㅇ|2025.08.08 20:38
남자선배한테도 그러면 원래 선배들 깍듯이 챙기는 사람인거고, 그 여자선배한테만 그러면 사랑인데??
베플ㅇㅇ|2025.08.08 21:32
남자는 맘에 없는 사람에게 시간, 돈 안씁니다.
베플|2025.08.08 18:24
좀이아니라 많이 선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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