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150명정도 근무하는 중소기업에서 근무하고 있는 30대 여자야
공장하고 사무직 같이 운영되는 곳인데 나는 10명이 근무하는 사무실에서 일하고 있어
우리 사무실은 다 30-50대 남자직원들이고 나만 여자임
인근팀 이모님들은 엄청 잘 챙겨주시는데
(쉬는 시간에도 계속 간식 챙겨주시고 내가 밥먹으러 안오거나 쉬러 안오면 전화해서 왜 안보이냐고 언능 오라고 함)
문제는 출퇴근할 때, 양치할 때 마주치는 아줌마들은 내가 인사를 해도 안받아줌;
공짜로 남의 호의를 사기에 인사만큼 좋은게 없다는 말을 들어서
안받아줘도 일단 인사하고 봤는데 (게다가 난 신입이니까 누가 누군지 모르니 무조건 인사하고 다녔음)
이제는 인사해도 안받아주니까 기분이 나빠서 나도 거의 인사 안하고 안마주치려고 노력함 (폰보고 걷는다거나)
지나가는 사람이 많아서 나한테 인사하는건지 모를수도 있지않나?=절대 아님 아예 마주치는 사람이 나밖에 없는데도 안받아줌
그리고 또 젊은 남자직원들한테는 또 엄청 살갑게 굴고 막 장난으로 때리기도 하고 그러더라고??
여적여 이런말 싫어하는데 (안그런 사람들이 더 많으니까)좀 마음이 그렇긴 하드라.. 넘 편애하는거 같아서
물론 난 아직 신입이고 남직원들한테 살갑게 구는 행동이 나에게 피해를 주는건 아니지만 인사를 아예 안받는건 대체 어떤 심보인지 궁금해
혹시 다른데도 이런 상황이 종종 있나?
*이렇게 인사 안받는 사람은 특정세대가 딱 있어서 4-50대 아줌마들이라고 했는데
나도 곧 그 나이 될거고 아줌마를 무조건적으로 욕하는건 아님!! 궁금한거지 도대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