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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임신’ 서민재, 친부 입장 후 “아기야, 다음 생 있다면” 위태로운 심경..우려↑

쓰니 |2025.08.09 14:04
조회 133 |추천 0

 

 

서민재/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지혜 기자]채널A ‘하트시그널3’ 출신인 서민재(개명 후 서은우)가 전 남자친구와 갈등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일 서민재는 자신의 SNS에 “허위사실 유포한 적 없어요. 차단 당해 연락 불가하고 연락 받은 적도 없어요”라고 적었다.

앞서 전 남자친구 A씨가 서민재에 대해 법적 대응을 예고하며 입장을 내자 서민재는 이에 반박한 것으로 보인다. A씨 측 법률대리인은 지난 8일 “A씨는 잠적한 사실이 전혀 없으며 아이에 대해서도 법적인 책임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일관되게 밝혀왔다”고 주장했다.

또한 “경찰은 위 피의자(서민재)에 대한 정보통신망법 위반(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협박·감금·스토킹처벌법 위반(잠정조치 위반사항 포함) 혐의들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며 “이 사건으로 인해 피해자 A씨는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의 극심한 정신적·사회적 피해를 겪고 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서민재는 자신의 주장이 허위 사실이 아니며 A씨에게 연락을 할 방법조차 없다고 반박했다.

사진=서민재 SNS

또한 “엄마 아빠 동생들 미안해. 애기야 미안해. 다음 생이 있다면 꼭 다시 만나자. 그때는 행복하게 해줄게”라며 “참 나쁘다. 언젠간 돌려받을 거야”라고 아슬아슬한 심경을 고백해 우려를 사고 있다. 이어 A씨 주장을 담은 기사를 첨부한 뒤 “거짓말쟁이”라며 일갈하기도 했다.

최근 서민재는 남자친구 A씨가 자신의 임신 사실을 알게 된 뒤 잠적했다고 주장, A씨의 이름과 나이, 학교, 직장 등 신상을 폭로했다. 반면 A씨 측은 오히려 서민재가 감금과 폭행을 했다고 반박,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맞섰다. 이후 서민재는 수차례 A씨와 대화하고 싶다는 뜻을 간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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