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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덕후 친구때문에 미치겠습니다

ㅇㅇ |2025.08.09 17:48
조회 6,056 |추천 3
저는 올해로 21살인 직장인입니다.
최근 직장에서 사귄 친구가 있는데요,나이도 같고 취미도
비슷해서 같이 따로 만나는 사이까지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그 친구는 BTS 팬이라고 했는데요(아미) 제 주변에 BTS
팬 친구들이 꽤 있어서 별 신경 안쓰고 넘어갔습니다.그런데
어느날 그 친구에 집에 갔는데 정말 충격받았습니다.

그 친구 집에 담요도 BTS,컵이나 피규어도 다 BTS 등등
집에 가면 BTS밖에 없는 집같은 느낌이였습니다.오타쿠 집 아시죠?그 사진 엄청 많고 다 오타쿠용품,만화책 많고 포스터에 담요에 컵에 피우어까지..그런거랑 비슷했습니다.

아 절대 BTS팬심을 비하하려는게 아니고요,그냥 그런 집은 처음봐서 오~~BTS진짜 찐팬인가보네.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3달 후였나?그 친구 생일이 왔는데 그 친구가 가지고 싶은 선물이 BTS용품 아무거나?라는겁니다.그래서 잘 모르겠어서 아 잘 모르겠는데 정확히..?하고 물어봤습니다.

피규어라고 하면서 좀 가격이 있을 수도 있는데 괜찮냐고 했습니다.제 생일때도 그 친구가 꽤 고가의 선물(10만원정도)을 사주었기에 괜찮다고 했는데 찾아보니까 50만원 상당의 제품이더군요.

그래도 한번 사주니 생일도 아닌데 계속 덕질 용품을 요구하고 친구자나~~나도 선물 사줬잖아 이러는데 그 친구가 사준 선물은 고작 1만원짜리 그릇같은것밖에 없습니다.

걔가 원하는 선물은 30만원 상당의 고가의 선물이고요.
손절하고싶은데 어떡해 할 방법이 없을까요?
추천수3
반대수19
베플ㅇㅇ|2025.08.11 21:42
너무 주작 의심 가는 게 글 안에서 액수가 계속 바뀌어요. 본인이 받았다는 선물: "제 생일때도 그 친구가 꽤 고가의 선물(10만원정도)을 사주었기에" -> "그 친구가 사준 선물은 고작 1만원짜리 그릇같은것밖에 없습니다." 친구가 사달라는 선물: "찾아보니까 50만원 상당의 제품이더군요. -> 걔가 원하는 선물은 30만원 상당의 고가의 선물이고요." 이런 주작은 왜 쓰는거지 그냥 BTS 싫고 주작해서 팬과 가수를 욕먹이고 싶었다고 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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