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우는 강아지가 죽으면 얼마나 슬플까?
쓰니
|2025.08.10 21:37
조회 18,743 |추천 79
요즘따라 드는 생각인데 항상 우리집에 있는 강아지가 죽으면 어떨까?? 라는 생각이 계속 들어 진짜 함께한 시간이 얼만데 이렇게 먼저 가버리면 너무 막막할거같더라.. 그런 생각이 머리속에서 지워지질 않는데 그 생각을 가지고 우리 애를 보니까 너무 안타까워 보여.. 얘가 사람으로 태어나서 더 맛있는 음식 먹어보기도 했음 좋겠고 그런?? 그래서 요즘 함께한 시간을 최대한이라도 남겨볼라고 다이어리 쓰고있는데 너네도 꼭 썼으면 좋겠어 사진만 가지고 있으면 그때 내가 무슨 감정이였는지 까먹을테니까...
- 베플00|2025.08.11 15:34
-
진짜 길가다가도 울고 밥먹다가고 울고 강아지랑 함께한 추억의 장소엔 마음아파 가지도 못하겠고.. 집에 털 한가닥이라도 나오면 그자리에서 주저앉아 울고.. 그냥마음이 아프다못해 으스러질것만 같은 느낌...
- 베플ㅇㅇ|2025.08.11 11:12
-
10살강아지 한번 보내고 이번에 16살 강아지 떠나보냈는데 정말 매일매일 생각나...더 예뻐해줄걸 산책 더 시켜줄걸 더 안아줄걸 후회만 가득...
- 베플ㅇㅇ|2025.08.11 19:10
-
18년 동안 키우고 보냈는데 그냥 가족이 죽은 거랑 똑같은 슬픔 같아요
- 베플o0|2025.08.11 19:49
-
2년 됐는데 몇달은 가족들 다 우울증온거 같았음.. 말도 없고 걍 가만히 누워서 울기만했음 엄마 친구분들이 가슴에 묻고 이제 여기저기 여행도 다니고 하라는데 가족들이다 집체질이여서 공허함도 크고 한 마리 입양함 전혀 다른애인데도 첫째랑 똑같은 행동을 할때마다 놀랄때도있고.. 얼마전에 에어컨 설치한다고 안 방 침대 밀었는데 거기에 첫째가 먹다 숨긴 개껌 2개가 나왔을때 밖에서 엄청 울었음 보고싶은건 여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