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반쯤부터 뭔가 멀어진 느낌 드는 친구가 있었는데 참고참다가 종강하고 7월말쯤 만나서 물어봤단말이야
내가 작년에 친구들 몰래 반수해서 대학을 옮겼어
ㄹㅇ 엄마한테밖에 말안했었음
근데 이 친구는 이게 자기를 안 믿은 것 같다고 실망한거래...
내가 나이가 좀 있고(22살) 애들한테 공부하는 걸 얘기하는 게 부담돼서 대학 합격하고 얘기했거든 ㅜㅜ 이게 서운할 일임?
작년 여름부터 수능까지 바쁘다고 하고 아무도 안 만나긴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