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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_ 이성 직장동료 약속

쓰니 |2025.08.11 11:30
조회 31,523 |추천 14
안녕하세요 여자친구랑 1년가까이 만나고 있는 20대 후반 남자입니다.
둘이 나이도 비슷하고요
저랑 여자친구 모두 직장을 다니고 있어요

우선 제가 술을 아예 안마시는 편이고, 약속도 거의 안가지는 편이에요
친구들이랑 시간을 보내는것보다 운동하고, 미래를 위해서 좀 더 자기공부하거나 쉬는걸 우선하는 편인데
여자친구도 술을 거의 안마시거나 자제하는편인데
여자친구가 약속 자체가 상대적으로 많은 편입니다.
근데 문제는
저는 이성문제에 조금 예민한 편이기는 한데 회식이나 공적인 사회생활같은 부분은 당연히 오케인데.. 나머지 이성간에 사적인 모임은 자제하거나 아예 안가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직장에서나.. 또는 남사친이든지 모든 관계에서 말이죠

그런데 여자친구 생각은 좀 다른 편인데..벌써 최근에 한달동안 여자 2 남자 3으로 직장 동료랑 3~4번 술약속을 가졌는데
본인은 안 취할만큼 마시고, 행동도 자제를 잘 하는편이라서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또 최근 술자리에서는 아예 술은 먹지도 않았다고 하기도합니다.
물론 연락이 안된 적도 없고, 집에갈때 연락도 잘해줍니다.

근데 제가 생각했을 때는 굳이 남자친구가 있는데 비슷한 또래들이랑 술 자리에가야하는 이유가 있을까 싶어서.. 가끔 의견 충돌이 있었는데
그러다가 한번 어제 한번 제가 감정이 격해졌는데 여자친구가 같이 일하는 남자 셋 중에 한명의 생일파티에 간다고 하네요

그래서 제가 이건 진짜 아닌것 같다고 말했는데, 서로의 생각의 차이인것 같다고 본인을 존중해줬으면 좋다고 말하는데 뭘까요.. 제가 오바하는건가요





추천수14
반대수57
베플ㅇㅇ|2025.08.11 20:28
여자친구도 사회생활해야죠.. 나이들면 어짜피 남사친 거의 안남게되요 아직 어리고 경험도 많이 할 나이인데 맘대로하게 두세요
베플ㅇㅇ|2025.08.11 18:07
그거 못고쳐요. 남자들무리에 자꾸 끼려는자체가 남미새기질이 있는거임. 포기하고 이해하던가 이해못하겠음 헤어지는수밖에..
베플ㄱㅈㄱ|2025.08.11 17:16
여자가 얘기했다 술 마시는 여자가 가장 위험하다고
베플ㅇㅇ|2025.08.11 19:19
제가 제일 거르는 남자 1순위가 술미새 남자거든요(술을 좋아하면 건강나쁨 비만 친미새 여미새 유흥 성매매 다따라옴) 성별 반대로도 마찬가지 아닐까싶어요 ㅎㅎ
베플ㅇㅇ|2025.08.11 20:42
공적 관계의 사적 행사를 참여하는게 의아하긴 한데, 그것과 별개로 더 큰 문제는 사적으론 이성 절대 안된다는 본인 고집임. 애인과 지인의 영역은 별개로 존재하는거고, 기준 자체가 세상의 절반을 허가 외 대상으로 만드는 타노스같은 오만함 기반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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